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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문학길

외씨버선길 Route 06

  • 영양전통시장 영양전통시장
  • 연꽃 삼지연꽃테마단지
  • 징검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상원3리 징검다리
  • 영양향교전경 영양향교
  • 지훈문학관 지훈문학관
  • 척금대전경 척금대
  • 주실마을 주실마을(조지훈생가)

영양 전통시장에서 인심을 느끼고 연꽃의 향기에 취하며, 소나무숲길과 척금대에서 지조와 절개를 배우며, 사뿐사뿐 빠져드는 외씨버선을 노래한 조지훈 시인의 삶과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길

거리 : 13.7km / 소요시간 : 약 5~6시간 / 난이도 : 중

조지훈문학길 안내도

치유의길의 시점인 [일월산 자생화공원]은 우리에게는 아픔인 일제수탈 역사의 현장이다. 얼핏보면 고대 사원같이 생긴 건축물은 광물수탈을 위해 선광시설이다. 아픔위에 흙을 덮고 우리 고유의 자생화들을 심어 지금은 공원이 된 이곳은 생태적 교육과 함께 다른 무언가를 일깨워 주고 싶어서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길을 따라 조금 걷다보면 폐품을 활용하여 햇님달님 설화를 정크아트로 만든 버스정류장이 나온다. 외씨버선길을 걷는 길벗들이 좋아하는 포토존중 한곳이니 본격적으로 걷기전에 추억을 남겨보는것도 좋다. 무아교를 지나 희망우체통이 있는 아름다운 숲길 입구까지의 구간은 계곡옆을 따라 걷는 청량감 넘치는 길이다. 더운 여름이라면 시원한 계곡물에 잠시 발을 담구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TRAIL NO.6영양전통시장

  • 위치: 시점 인근

양시장은 1918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시장이다. 당시에는 동해안의 싱싱한 수산물과 내륙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물물 교환하는 장이었다. 산나물, 건고추, 과일 등 영양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으며 매달 4일과 9일에 열리는 5일장이다.

TRAIL NO.6삼지연꽃테마단지

  • 위치: 시점으로부터 2km
  • 소요시간 : 시점으로부터 약 45분

다양한 수생식물의 서식지이며 홍수와 가뭄, 오염을 방지하며, 수리적,경제적으로 개발 및 보존가치가 매우 높은 연못을 활용하여 연꽃을 중심으로 한 생태테마타운을 조성하고 반딧불이등 청정 생태환경을 대표하는 곤충류의 서식환경을 최적화하는 습지조성으로 연못의 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산책로, 탐방로, 물레방앗간 등을 친환경적으로 설치하였다.

TRAIL NO.6상원3리 징검다리

  • 위치: 시점으로부터 3.2km
  • 소요시간: 시점으로터 약 1시간

상원3리 마을회관을 지나 금촌산길 입구까지 가는중에 반변천을 지날수 있는 징검다리. 우천시나 반변천 수위가 높을때는 안전을 위해 별도 표기된 우회길로 진행하여야 한다.

TRAIL NO.6영양향교

  • 위치: 시점으로부터 3.2km
  • 소요시간: 시점으로터 약 1시간

일월면사무소를 지나 마을길을 따라 올라가면 만나게 되는 영양향교는 조선 숙종 9년(1683년)에 건립된 향교이다. 이 곳 대성전에서는 매년봄·가을에 중국과 우리나라의 명현에게 제를 올린다.

TRAIL NO.6지훈문학관

  • 위치: 시점으로부터 3.2km
  •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 1시간

지훈문학관은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학자 조지훈 시인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문학관이다. 전시실과 시청각실로 구성되어 있어 조지훈 시인의 사상과 철학, 문학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TRAIL NO.6척금대

  • 위치: 시점으로부터 6.3km
  •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 2시간

1692(숙종18년) 현감 정석교가 여기서 시회를 열었을 때 척금대라 이름지었다 한다. 지금도 척금대에 올라 주위를 바라보면 반변천 맑은 물이 수백척 반월형 석벽을 끼고 유유히 흐르고 거울처럼 맑은 물속을 헤엄치는 물고기와 강가에 펼쳐진 솔밭과 깨끗한 모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곡강리에는 척금대 외에 명소가 여러곳 있는데 절벽 위에 솟아있는 여기봉, 약수천, 지석암, 병풍암, 반월산, 이수곡, 동만곡 등이 있다. 이곳을 사람들이 곡강팔경이라 이른다.

TRAIL NO.6주실마을(조지훈생가)

  • 위치: 시점으로부터 3.2km
  • 소요시간: 시점으로부터 약 1시간

1920년 영양에서 출생한 조지훈은 소월과 영랑에서 비롯하여 서정주와 유치환을 거쳐 청록파에 이르는 한국현대문화사의 주류를 완성함으로써 20세기 전반기와 후반기의 한국문학사에 연속성을 부여해준 큰 시인이다. 외씨버선길의 모티브가 된 ‘승무’가 대표작으로 꼽힌다. 조지훈생가가 위치한 주실마을은 문학관, 시인의 숲, 생가, 시공원, 시광장등 문학을 테마로한 여러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조지훈문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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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업데이트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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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